예린, 자존감 하락+손목 부상 딛고 컴백 “나 아직 안 죽었다”[인터뷰]
예린이 미니 3집 ‘리라이트’로 돌아왔다. 사진l빌엔터테인먼트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정예린·28)이 컴백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눈물을 쏟았다. “이전 활동 때 부족함을 느껴 많이 속상했다”는 그는 꾸준한 노력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예린은 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리라이트(Rewrite)’를 발매한다. ‘리라이트’는
- 스타투데이
- 2024-09-04 14: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