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할 때 만난 ‘파친코’”…‘로코킹’ 벗은 이민호의 새 얼굴 [SS인터뷰]
애플TV 플러스 오리지널 ‘파친코2’ 배우 이민호. 사진 | 애플TV 플러스 절실했다. 이미지가 고착화 된 지 너무 오래됐다. 40대가 다가옴에도 ‘로코킹’으로만 불리고 있다. 전환이 필요했다. KBS2 ‘꽃보다 남자’ SBS ‘상속자들’ ‘푸른바다의 전설’까지, 배우 이민호가 주로 나온 장르는 연애를 기반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다. 한 장르의 장인으로 꼽히
- 스포츠서울
- 2024-08-30 06: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