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딸'인데…고민시 "배우 서열로 따지면 인턴 직급, 이사진 노린다" ('아없숲') [인터뷰②]
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고민시가 방송계 서열을 묻는 말에 겸손하게 답했다. 26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한 고민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 텐아시아
- 2024-08-26 12: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