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 조정석 “전씨에 일갈, 말 안되는 판타지지만 시원”[인터뷰]
“눈만 봐도 알던 故이선균, 다시 볼 수 없어 아쉬워” 조정석이 故이선균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털어놨다. 사진 I 잼엔터테인먼트 “(故이선균에 대한)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채 영화를 보려고 노력했어요. 결국 무너지고 말았지만요. ‘행복의 나라’는 여러모로 특별해요. (형을) 더는 볼 수 없어 사무치게 아쉽고, (극 중 인물이, 전씨에 대한 일갈이) 말도
- 스타투데이
- 2024-08-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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