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폼 안 죽었단 말 듣고파”...‘데뷔 13년차’ 달총의 직감 [인터뷰]
치즈 달총. 사진ㅣ무드밍글 “‘치즈 폼 아직 안 죽었다’ ‘음악적으로 천재다’ ‘아직 건재하다’는 말 듣고 싶습니다.” 1인 밴드 치즈의 달총(본명 임혜경·32)의 음악관은 확고했다. 자신이 만들고 싶은 음악을 해왔고 그 안에서 대중의 니즈와 타협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대중에게 인정받기 위한, 멋지고 느낌있는 음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결과다. 최근 매
- 스타투데이
- 2024-08-13 10: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