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그후…'행복의나라', 그 시대 담고 싶었다"(종합) [N인터뷰]
추창민 감독 / NEW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오는 14일 개봉하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고(故) 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0.26과 12.12를 관통하는 역사
- 뉴스1
- 2024-08-11 07: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