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편견’ 깬 뮤지컬 배우…김희재, “제 점수는요?”[SS인터뷰]
전쟁터 같았던 뮤지컬 무대…이젠 하루하루 아쉬워 트로트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성장 중인 김희재. 사진 | 티엔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김희재가 뮤지컬계의 혜성으로 등극했다. ‘트로트 가수는 안돼’라는 편견 탓에 남다른 고충이 있었지만, 도전한 무대에서 열연하며 ‘티켓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김희재는 오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펼쳐지는
- 스포츠서울
- 2024-08-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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