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고소' 박세리, 첫 올림픽 해설 나선다…"부담되는 건 사실, 선수의 마음에 공감할 것" [인터뷰]
/ 사진 : KBS 제공 박세리 KBS 해설위원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골프 중계에 나선다. 박세리 위원은 7일(한국시각)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여자골프 1라운드의 KBS 중계에 출격, 조우종 캐스터, 고덕호 해설위원과 함께 ‘태극낭자 후배’ 고진영-김효주-양희영의 도전을 지켜본다. 이번 KBS 여자골프 중계는 올림픽 해설이 처음인 박세리 위원에게도 새
- 텐아시아
- 2024-08-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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