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오스칼’로 보는 ‘삶’은 무엇?…스스로에게 던진 질문[SS인터뷰]
부딪힘 속 성장…“당신들이 허락해준다면 당신들을 지킬게” 배우 옥주현은 오는 10월1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17세기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가 K-뮤지컬의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흥행 대작에
- 스포츠서울
- 2024-07-25 19: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