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3' 이응복 감독 "아쉽지만 후회 없어, 복잡한 마음이다"[인터뷰①]
'스위트홈' 시리즈를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대장정 마무리를 하며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를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응복 감독은 시리즈를 마무리한 소감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쉽다. 오픈된
- 스포티비뉴스
- 2024-07-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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