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이주명 “영원한 이상형 조정석, ‘앙숙’으로 재회하고파”[인터뷰]
배우 이주명이 첫 영화 ‘파일럿’으로 첫 주연을 꿰찼다. 사진 I YG엔터테인먼트 “아직 갈 길이 멀잖아요. 늘 밸런스를 잘 조절하고 싶어요. 조정석 선배를 보며 열심히 가보렵니다. 하하! 만약 재회한다면요? 그때는 앙숙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훨씬 맛깔스러운 케미가 가능할 것 같거든요.” 배우 이주명(31)이 첫 영화 ‘파일럿’(감독 김한결)에서 주연을 꿰
- 스타투데이
- 2024-07-23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