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심하다" 엄영수, 故 장두석과의 마지막 전화 [직격인터뷰]
엄영수(왼쪽), 장두석, 사진=뉴스1DB,사진=KBS 1TV '콘서트 7080' 영상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코미디언 엄영수(개명 전 엄용수)가 세상을 떠난 고(故) 장두석을 추억했다. 22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고 장두석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고인은 평소 당뇨를 지병으로 앓고 있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 뉴스1
- 2024-07-22 18: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