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밥도 안 먹고 대본 봤다"…무드등 밑에서 형설지공('파일럿') [TEN인터뷰]
한선화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순발력이요? 제가 좀 있는 편이죠. 하하."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술도녀)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놀아주는 여자'까지 기세가 좋은 한선화가 코미디 영화 '파일럿'으로도 찾아온다. 코미디에 일가견 있는 배우로 꼽히고 있는 한선화는 "준비가 기본값이라면 내가 현장에서 순발력있게 어떻게 표현해내느냐도 큰 비중을 차지한
- 텐아시아
- 2024-07-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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