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트로트퀸’ 전유진 “부담됐던 ‘현역가왕’ 1등, 마지막 학창시절 마음껏 즐길래요” [SS인터뷰]
MBN ‘현역가왕’에서 1위를 차지한 전유진(17). 사진 | MBN 10대 소녀 전유진은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꼽힌다. 이제 갓 17세인 그는 지난 2월 종영한 MBN ‘현역가왕’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며 ‘가왕’ 자리를 꿰찼다. 이후 MBN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에 연이어 출연하며 한일 양국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조회수 치트키로 불릴 정도로
- 스포츠서울
- 2024-07-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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