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조정석 “실제 ‘여장’만이 살길? 가장이라면 해야죠”[인터뷰]
“변신은 배우의 숙명...‘헤드윅’ 경험 없었어도 도전했을 것” “아내 거미도 예쁘다고...박보영·최강희 닮았단 댓글 영광” “흥행 스코어? 400만은 달성했으면” 배우 조정석. 사진 I 롯데엔터테인먼트 “가장으로서 여장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요? 해야죠. 그럴 수밖에 없다면 무조건 해야죠. 최선을 다해 아주 열심히요!” 작품 속 주인공처럼, 가장으로서,
- 스타투데이
- 2024-07-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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