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귀신전' 제작진 "'파묘'보다 우리가 먼저…김고은 휘파람은 고증"[인터뷰①]
오컬트 다큐멘터리 '샤먼-귀신전' 제작진이 1000만 오컬트 영화 '파묘'보다 먼저 제작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17일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샤먼-귀신전'의 허진CP, 박민혁PD, 이민수PD는 원래 지난해 공개를 검토했다며, '파묘'가 일으킨 오컬트 붐은 예상치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총 8부 가운데 1~4부를 지난 11일 공개한 티빙 오리지널 '샤먼-귀신
- 스포티비뉴스
- 2024-07-1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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