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하균=인터뷰하기 힘든 배우' 루머, 팩트였나…데뷔 27년 차에 주목 공포증 고백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배우 신하균이 "인터뷰 힘든 배우"라는 이야에 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신하균은 1998년 데뷔해 배우 생활 27년 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쌈@뽕한 신하균 옆에 깔@롱한 이정하 모셨읍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에 출연하고 있는 신하균과 이정하가
- 텐아시아
- 2024-07-10 07: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