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돌풍’ 김희애 “42년 연기 인생, 운 좋았죠”
김희애가 ‘돌풍’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김희애(57)가 야심 넘치는 정치인으로 변신, 안방극장을 또 한번 휘어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연출 김용완)은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 박동호(설경구 분)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정수진(김희애 분)사이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추적자-더 체이서
- 스타투데이
- 2024-07-08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