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설경구 "절벽 엔딩, 특정 정치인 연상됐다면 못 찍었을 것" [N인터뷰]
넷플릭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돌풍' 설경구가 극 중 인물 박동호가 일부 정치인들을 연상하게 한다는 반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돌풍'(극본 박경수 / 연출 김용완) 주연 설경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돌풍'은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 뉴스1
- 2024-07-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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