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돌풍’ 김용완 감독 “박경수 작가 대본,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죠”
김용완 감독이 ‘돌풍’을 연출하게 된 계기와 공개 소감을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김용완 감독이 박경수 작가의 신작 ‘돌풍’을 연출한 이유를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은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사이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추적자 더 체이서(THE CHASER)’ ‘황금의 제국’
- 스타투데이
- 2024-07-03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