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유리 "전남편, 아이는 딴 남자랑 낳으라고" 또 폭로..최병길 "이해 안돼" (인터뷰)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남편과 금전적 문제에 이어 이번에는 임신 관련 폭로로 진흙탕 싸움을 이어갔다. 1일 서유리는 개인 채널에 “별로 안 롱타임 어고..겨울이었어요. 사이 안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부라기보다는 하우스메이트였지요. 그 중 아내가 병에 걸렸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아내는 곧 죽을 수 도 있는 상황이었지요”라고 글을 올렸다.
- OSEN
- 2024-07-0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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