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인터뷰 떠올라"...이동국 子 시안, 운동 중 병원行?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29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벽에다 슈팅 좀 그만 때리라고 그렇게 입 아프게 얘기를 했는데.. 손웅정 아부지의 인터뷰가 떠오른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있는 이동국의 아들, 시안 군의 모습이 담겼다. 유니폼을 입은
- OSEN
- 2024-06-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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