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 폰만 보더라" 이규형, 송강호 오해 풀었다…"마음가는 대로 연기해" [TEN인터뷰]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송강호 선배님이라는 큰 기둥이 있어서 오히려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7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 출연한 배우 이규형이 이렇게 말했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 송강호와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 텐아시아
- 2024-06-2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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