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대작' 신연식 감독 "시대물 돈 많이 들어서 피하고 싶다" [인터뷰③]
사진=디즈니+ '삼식이 삼촌' 제공 신연식이 시대물에 선호도를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삼식이 삼촌'을 연출한 신연식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03년 영화 '피아노 레슨'으로 데뷔한 신연식 감독은 '배우는 배우다', '동주', 압꾸정', '거미집' 등을 연출했다. 드라마는 '삼식이 삼촌'이 첫 작품이다
- 텐아시아
- 2024-06-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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