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주연 맡는 소녀시대 멤버 안 부러워…주도적 작품 선택이 중요"[인터뷰②]
사진=써브라임 제공 티파니 영이 배우 활동과 소녀시대에 대해 각별함 애틋함을 내비쳤다.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의 티파니 영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 송강호와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변요한(김산)이 혼돈
- 텐아시아
- 2024-06-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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