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영 "불륜녀? 빌런 연기? 할 수 있죠, 와이 낫!" [N인터뷰]③
가수 겸 배우 티파니영 / 써브라임 제공 가수 겸 배우 티파니영 / 써브라임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티파니영이 어떤 캐릭터든 '오픈 마인드'로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삼식이 삼촌'(극본/연출 신연식)에서 레이첼정 역할로 열연한 티파니영은 26일 오후 1시 서울 소격동
- 뉴스1
- 2024-06-26 14: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