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뒤늦은 이혼 고백 "딸이 이해할 때까지 기다려, 주말·방학 내가 양육" [직격 인터뷰]
래퍼 아웃사이더 / 사진 = 텐아시아DB 가수 아웃사이더(41·본명 신옥철)가 이혼을 고백했다. 아웃사이더는 21일 텐아시아와 전화 인터뷰에서 "4년 전 2020년 이혼했다"며 "성격이 맞지 않아 이혼을 결정했지만, 전 아내와는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웃사이더는 4년의 시간 동안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과 관련 "딸 아이가 잘 받아들이기까
- 텐아시아
- 2024-06-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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