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이제훈, 무릎 부상당할 정도로 달리기 "숨 멎더라도 끝까지" [인터뷰③]
이제훈./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제훈이 영화 '탈주'를 촬영하면서 체력적 한계를 느꼈다고 전했다. 20일 이제훈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탈주'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탈주'는 비무장지대, 철책 반대편의 삶을 향해 생사의 선을 넘어 질주하는 북한군 병사 규남과 그를 막아야 하는 북한 보위부 장교 현상 사이
- 텐아시아
- 2024-06-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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