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독한 식단 관리 "밥차 냄새 참기 힘들었다" ('탈주') [인터뷰①]
이제훈./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제훈이 영화 '탈주'를 위해 독하게 식단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20일 이제훈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탈주'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탈주'는 비무장지대, 철책 반대편의 삶을 향해 생사의 선을 넘어 질주하는 북한군 병사 규남과 그를 막아야 하는 북한 보위부 장교 현상 사이에
- 텐아시아
- 2024-06-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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