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 구교환 "날로 먹었다고? 이제훈 다시 만나면 내가 구를 것"[인터뷰②]
배우 구교환이 이제훈과 차기작도 함께하고 싶다는 애정을 전했다.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개봉을 앞둔 배우 구교환이 20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제훈은 뛰는 장면이 많은 탓에 무릎 인대가 손상되고 58kg까지 몸무게를 줄이는 등 한 눈에 봐도 쉽지 않은 촬영 과정을 떠올
- 스포티비뉴스
- 2024-06-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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