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흥행 부진·기시감? 넘어야 할 산이자 숙제”[인터뷰]
“사건 중심의 ‘하이재킹’, 숭고한 분위기 속 촬영” “첫 조카 신기해..50전엔 결혼하고파” ‘하이재키’으로 돌아온 하정우. 사진|키다리스튜디오, 소니픽쳐스 배우 하정우(46)가 ‘비공식작전’과 ‘1947 보스톤’에 이어 또 한 번 재난물로 돌아왔다. 역대급 고군분투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을 통해서다. ‘하이재킹’ 개봉을 앞두고 최근 서울 종로
- 스타투데이
- 2024-06-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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