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 감독 "'백두산' 조감독 때부터 관심 줬던 하정우, 정 많은 사람" [N인터뷰]
김성한 감독/키다리스튜디오 소니픽쳐스 제공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하이재킹' 김성한 감독(46)이 '백두산' 조감독을 할 때부터 하정우가 관심을 가져줬다며 하정우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김성한 감독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 관견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하정우의 출연에 대해 "(하)정우씨가 '백두산'
- 뉴스1
- 2024-06-18 12: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