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세자가 사라졌다’ 홍예지 “대선배 수호와 로맨스 장면 잘 나와 뿌듯해요”
어의 최상록(김주헌 분)의 고명딸이자 한양 최고 상여자 최명윤 역을 연기한 홍예지. 사진 ㅣ빅웨일 엔터테인먼트 베우 홍예지(22)는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지만, 이건(수호)에겐 조금 미안하다”고 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MBN 주말극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김상훈) 최종회에서 왕세자 ‘이건’을 연기한 수호는 왕위를 내려놓고 사랑
- 스타투데이
- 2024-06-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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