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남자와 연기할 때 찐득한 느낌 강해…'브로맨스' 재능에 스스로 놀랐다[인터뷰③]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의 주연을 맡은 수호가 로맨스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했다. 그는 주변으로부터 이성보다 동성과의 로맨틱 케미스트리가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눈길을 끌었다. 그룹 엑소의 리더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수호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M
- 텐아시아
- 2024-06-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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