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cm' 김민규, 작품 위해 20kg 벌크업했다…차기 '문짝남' 예약[인터뷰①]
사진=텐아시아DB 슬렌더 체형을 타고난 배우 김민규가 작품 속 상의 탈의 신을 대비해 벌크업을 했었다고 밝혔다. 30kg 증량을 목표로 잡고, 20kg까지 찍었다고 말하며 운동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그는 '세자가 사라졌다' 종영 후 휴식기를 갖는 동안 다시 벌크업을 하겠다며 새롭게 계획한 목표를 공개했다. MBN '세자가 사라졌다'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
- 텐아시아
- 2024-06-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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