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식당 가면 '세자 아니야?' 인사…시청률 올라 기뻐" [N인터뷰]③
엑소 겸 배우 수호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 겸 배우 수호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 겸 배우 수호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엑소 수호와 본명 김준면. 수호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엑소 수호'라는 이름의 의미를 깊이 느끼고 있다. 그룹, 개인 그리고 연기 활동을 바삐 오가면서 자신에 대해, 자신을 구성하고 있는 것
- 뉴스1
- 2024-06-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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