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첸백시 기자회견 속상해, 잘 얘기하겠다…팬들께 죄송"[인터뷰①]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를 마친 배우 겸 그룹 엑소 리더 수호가 최근 불거진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기자회견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를 마친 수호는 최근 서울 성수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났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관련 분쟁중인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 측이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 스포티비뉴스
- 2024-06-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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