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지구마불', 시행착오의 결실…김태호·김훈범PD "ENA 고마워"[TEN인터뷰]
사진=ENA 제공 "'지구마불'은 TEO 테오가 생겨난 시기에 함께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PD들의 성장이 담겨 더욱더 애착 가고 의미가 있죠. TEO의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 프로그램인 만큼 '지구마불'이 시리즈로 자리 잡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PD로서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건 '결정'인 것 같아요. 어떤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이 어
- 텐아시아
- 2024-06-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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