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허형규 "쫓아다닌 김혜윤 미안…'엉따' 틀고 기다렸다"[인터뷰②]
배우 허형규가 ‘선재 업고 튀어’ 속에서 자신이 괴롭힌 김혜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허형규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김영수는 그냥 본투비 나쁜 놈”이라며 “김혜윤에게 미안했다”라고 밝혔다. 허형규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에서 연쇄살인범 김영수를 연기했다. 김영수는 모든 시간 속에서 임솔(김혜윤), 류선재
- 스포티비뉴스
- 2024-05-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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