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x곽선영 ‘크래시’ 흐름 타고 시즌2 갈까..감독 “배우·스태프 모두 원해” [인터뷰 종합]
‘크래시’ 박준우 감독과 오수진 작가가 시즌2를 소망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 박준우 감독과 오수진 작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드라마 ‘크래시’는 교통범죄 일망타진을 목표로 칼 대신 운전대를 쥔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으로, 지난 13일 첫 방송했다. ‘크래시’는 1
- OSEN
- 2024-05-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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