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과 얼굴 맞대결 펼친 ‘설계자’ 강동원 “날카로워 보이려 4kg 감량, 낯선 제 얼굴 좋더라고요” [SS인터뷰]
강동원. 사진 | NEW 배우와 감독은 이름값을 주고받는 관계다. 배우는 유명 감독과 작업하길 선호하고, 무명 감독은 유명 배우가 출연해주길 원한다. 감독이 발굴하는 배우가 있고, 배우 덕에 기회를 얻는 감독이 있다. 그런 측면에서 배우 강동원은 자신의 이름값을 성실히 나눠왔다. 최근 ‘파묘’로 1000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재현 감독 데뷔작 ‘검은 사제들
- 스포츠서울
- 2024-05-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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