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보내는 것 같아"…천우희가 밝힌 '축사 미담' 뒷이야기 [인터뷰③]
'더 에이트 쇼' 천우희./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천우희가 축사 미담을 언급했다. 23일 천우희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The 8 Show)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지만 위험한 쇼에
- 텐아시아
- 2024-05-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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