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유재석 만나 꽁꽁 닫힌 문 열었다, 팔자에도 없는 경험" [인터뷰③]
'수사반장1958' 이동휘./사진제공=컴퍼니온 배우 이동휘가 유재석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20일 이동휘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MBC 금토드라마 '사건반장 1958'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의 프리퀄로, 박영한(이제훈 분)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 텐아시아
- 2024-05-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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