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멋진 선배들 덕에 연기 자신감 생겨”…이민재의 자아와 배역 사이[SS인터뷰]
배우 이민재. 사진 | 이끌엔터테인먼트 “매번 작품을 끝낼 때마다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이번에는 후련해요.” 이민재가 지난 28일 종영한 JTBC ‘하이드’를 마친 소감을 남겼다. ‘하이드’는 어느 날 남편이 사망하면서 믿기지 않는 현실에 부딪히게 된 나문영(이보영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민재가 맡은 도진우는 학창 시절 여자친구를 덮치려는 무리와 싸
- 스포츠서울
- 2024-05-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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