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김강우에게 배울 수 있어 영광” 새 예명으로 활동하는 진건우의 새 길[SS인터뷰]
배우 진건우. 사진 | 판타지오 “대단한 선배들에게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작품에서 다시 만나고 싶어요.” 지난 13일 종영한 MBC ‘원더풀월드’에서 강태호 역을 연기한 신예 진건우는 이같은 종영소감을 전했다. 그가 연기한 강태호는 은수현(김남주 분)의 남편 강수호(김강우 분)의 동생이자 의대생이다. 진건우는 의대생 연기를 위해 tvN ‘슬기로운
- 스포츠서울
- 2024-05-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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