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이 된 변요한 팬 김세휘 감독 “작품을 사랑해준 변요한·신혜선 공이 컸죠” [SS인터뷰]
김세휘 감독. 사진 | 콘텐츠지오 배우 변요한과 신혜선은 신인 김세휘 감독을 ‘천재’라고 치켜세웠다. 현장을 즐길 수 있는 배짱과 모든 장면을 완벽히 숙지한 상태에서 나온 수많은 판단이 그 이유였다.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감독에게 전하는 배우의 응원에서 진심이 묻어났다. 지난 15일 개봉한 ‘그녀가 죽었다’를 보면 두 배우의 칭찬이 충분히 이해된다. 신인임에
- 스포츠서울
-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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