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증 변태’→경제 전문 엘리트, 5월 변요한의 시간이 왔다 [SS인터뷰]
변요한. 사진 | 콘텐츠지오 말끔한 외모의 배우 변요한이 소름끼치는 비호감 인물로 변신했다. 15일 개봉하는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구정태 역을 통해서다. ‘그녀가 죽었다’는 관음증이 있는 공인중개사가 ‘관종’ 인플루언서의 집을 훔쳐보다 살인범으로 몰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변요한이 연기한 정태는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적 윤리를 간과한 채 몰래 남의 집에 들어
- 스포츠서울
- 2024-05-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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