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결혼’ 박영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며 상대배우 대사까지 외웠죠” [SS인터뷰]
배우 박영운은 MBC ‘세 번째 결혼’ 왕제국 드림식품 회장 막내아들 지훈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 마스크 스튜디오 “대본을 읽은 뒤 ‘주지훈 선배님이라면 어떻게 연기했을까’ 생각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꼭 작품을 함께 하고 싶어요.” 지난 3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서 드림식품 회장 막내아들 지훈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 스포츠서울
- 2024-05-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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