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신문' 박수홍 측 "쟁점과 관련 없는 질문…잘 대답" [직격인터뷰]
박수홍의 법률 대리를 맡은 노종언 변호사ⓒ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방송인 박수홍(53)이 형수 이 모 씨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비공개 증인 신문을 진행한 가운데, 박수홍 측이 입장을 밝혔다. 10일 오후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뉴스1와 전화 통화에서 이날 공판에 대해
- 뉴스1
- 2024-05-10 17: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