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앞둔 변요한 "어디까지 헐벗을 수 있을까…눈치 안 보고 작품 선택하고파" [TEN인터뷰]
사진=(주)콘텐츠지오 "배우들에게 관심이 중요하고 사랑받아야 이 일을 할 수 있지만, 그게 눈치 보여서 작품을 자유롭게 선택 못하는 것 같아요. 저는 이 작품을 찍기도 했고, 눈치 안 보고 작품 선택하고 싶고 그렇게 해왔습니다" 40대를 앞둔 변요한의 연기 열정은 여전히 뜨거웠다. 연기가 더 재밌어졌다는 그는 어떤 작품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다. 변요한은 2
- 텐아시아
- 2024-05-09 19:09
- 기사 전체 보기